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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엘리멘탈 소개 및 색감 좋은 영화? NO! 그냥 좋은 영화!

by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삶 2023.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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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는데, 요즘 바빠서 블로그를 잠시 잊고 지냈지만!!!!!!!!!!

다시금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목차

 

- 영화 소개 및 색감 좋은 영화? NO! 그냥 좋은 영화!

- 오늘날의 젊은 세대를 위해서,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 사실 우리는 서로가 하나임을 깨닫게 되는 영화

 

 

영화 소개 및 색감 좋은 영화? NO! 그냥 좋은 영화!

 

영화를 소개라고 적었긴 했지만 내가 아는 정보는 픽사에서 내놓은 신작이라는 것과 감독이 한국인이라는 점 밖에 없다. 하지만 정말 특이하게도 물, 불, 나무?, 공기총! 4 원소의 조합이 잘 이뤄진 한 도시에서 엠버라는 주인공의 이야기로 영화는 시작되는데, 영화를 보면서 저렇게 4 원소가 잘 어울리는 세상이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미래를 보여준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기도 했다. 사실 영화를 보려고 처음 영화표를 살 때는 이게 그렇게 재밌을까? 솔직히 고민이 참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기대 이상의 영화였다. 누군가는 이 영화를 요 근래 개봉한 인어공주와 비교하는 사람도 많은데 사실 그 영화와 비교할 게 맞는가 싶다. 애초에 만들어진 의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 영화는 신작이고 인어공주는 원작을 기반으로 한 실사 영화이기에 비교대상 자체가 되지 않는다. 더구나 영화가 가진 의미도 사뭇 다르기도 하다. 인어공주는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시도는 좋았다고 생각하나 아직 사람들이 그만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점이다. 나는 이러한 시도를 매우 높게 평가한다. 하지만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봉되었기에 반발이 심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색감이 좋은 영화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색감만 좋은 영화가 아닌 정말 사람들의 공감대와 세상을 만나게 해 준 좋은 영화다.

 

오늘날의 젊은 세대를 위해서,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젊은 세대를 위한 영화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앰버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사실 부모님의 가업을 이어받으려고 생각했었다. 이러한 모습은 오늘날 부모님의 말씀이 내 삶의 전부인 거 같은 젊은 세대에게 바치는 하나의 메시지로 보이기도 했다. 아마 실제로 이런 상황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는 진정한 마음의 위로가 되었다고 느낄 수도 있겠다고 생각되기도 했다. 엠버가 자신의 재능을 우연히 발견하고도 부모님의 가업을 조용히 물려받으려고 했던 장면과 끝에 사실은 스스로의 꿈을 결국은 잡고 부모님에게 큰 절을 올리는 부분은 보는 이로 하여금 복잡한 생각과 감정들 그리고 고민들을 일목요연하게 풀어주는 명장면이었다. 나도 보면서 눈물이 많이 흘러내리기도 했고, 나도 엠버처럼 나의 재능을 찾아 발전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동시에 들게 만드는 부분이기도 했다. 결국은 내 안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서 행복한 삶을 살라는 메시지도 감독은 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라는 내 감각적인 감상이다. 한번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것은 어떨까? 내가 뭔가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혹시 불안한가? 나도 그런 감정을 느끼기는 하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내면의 솔직함을 마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실 우리는 서로가 하나임을 깨닫게 되는 영화

 

사실 돌아보면 오늘날 사회가 과거의 비해 인종차별이나 서로에 대한 갈등이 비교적 무너졌다고는 하나 최근의 젠더갈등이나 아니면 인종차별과 국가 간의 경제에 따른 차이는 여전히 미묘하게 은은하게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순간에도 실제 우리는 같은 사람이고, 그냥 하나의 생명체라는 걸, 그저 존재하는 무언가라는 걸 늘 잊고 산다. 사회가 세상이 현재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고도 보인다. 마치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하게끔 말이다. 설마 그렇기야 하겠냐만은 뭐 살아가다 보니 누군가를 이유 없이 싫어할 수도 있고 좋아할 수도 있지만 그게 인종이나 국가, 피부색, 젠더에 의한 것으로 차별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가능하면 다음 세대에게는 더욱더 나은 세상으로 보답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도 그렇게 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이다. 엘리멘탈은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도 젊은 세대로 하물며 모든 세대가 다양한 국가에서 이 영화를 보면서 서로가 다른 존재가 아닌 서로가 같은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서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게 도와주는 하나의 연결지점이 되기 나는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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